서울시장 선거를 엿새 앞두고 박영선 후보는 양천구 목동에서 오세훈 후보는 성북구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.
표심을 잡기 위한 공약을 강조했는데요.
어떤 내용인지, 들어보시죠.
[박영선 /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: 주 4.5일제 청년들이 바라는 워라밸이 지켜질 수 있도록 서울시와 서울시 산하기관의 안전문제를 담당하는 곳부터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. 서울시장은 이러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. 양질의 일자리 만드는 것 자신있습니다. 여러분!]
[오세훈 /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: 이곳 성북구에서 제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. 이곳 성북구가 들어오기만 하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 곳입니다. 지하로 연결시켜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동북선 모두 다 모두 다 환승할 수 있는 지하광장, 쉽게 이야기해서 코엑스 앞에 같은 강북의 명물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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